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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실천 연구모임 활동 ‘마무리’제7차 간담회…‘여성취업 능력개발지원 거점기관’ 운영 제안
유영하 기자  |  yyh2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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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4  1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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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실천 연구모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의회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실천 연구모임(대표의원 이영세)’은 지난 10일 제7차 간담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실천 연구모임은 지난 2월 25일 발족한 이후 현장 방문을 포함해 총 7차례 간담회는 물론, ‘세종시 초등 마을돌봄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수행한 바 있다.

그동안 ▲양성이 평등한 세종 ▲꿈을 이루는 세종 ▲여성이 안전한 세종 ▲가족이 행복한 세종 ▲이웃과 함께하는 세종 등  5개 과제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이 기초적인 직업훈련을 받고 심화된 일반직업이나 전문직업 훈련의 가교역할을 할 ‘여성취업 능력개발지원 거점기관’ 운영을 제안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와 관련된 기존 사업의 보완 및 신규 시책 발굴 추진을 위한 ‘여성 행복도시 조성 시민참여단 분과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제안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아울러, 가정·성폭력, 성매매 등의 신고와 긴급 보호가 필요한 여성들이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는 ‘여성긴급전화 1366’ 설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함께 가정폭력 위기가정 긴급 지원사업의 중요성에도 인식을 같이 했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과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연구모임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실질적 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시 의회와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영세 시의원.

이영세 대표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구모임 활동에 제약이 있었지만, 회원들과 관계전문가 및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로 잘 마무리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연구모임 종료 이후에도 연구용역에서 제시한 개선방안과 우수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돼 여성의 눈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세종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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