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육 농장을 운영하던 양주시 남면 한산리 이모씨는 지난달 지난달 28일 저녁 7시경 술에 취해서 아무 이유없이 자신의 처를 발로 걷어차는 등 폭력을 행사해 폭력혐의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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