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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심빨래방’ 개소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세탁지원 서비스 시작
신광철 기자  |  skc46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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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8  15: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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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빨래방 개소식을 마치고 내빈들과 지역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상철 남세종농협조합장, 진승기 금남면장)는 지난 28일 금남면 황룡리 삼성복지관에서 홍영섭 세종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이사장, 채평석 시의원 및 지역 기관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심빨래방’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소한 안심빨래방에서는 고령의 노인 가정, 치매로 인해 요양하는 가정 및 장애인 가정 등에 이불빨래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생적인 개인생활을 지원하고 가정방문을 통한 안전한 가정 내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업으로 면내 2,700여명의 노인들 중 186명의 독거노인과 823명의 장애인 가정, 37명의 요양 돌봄 가정을 대상으로 이들의 이불빨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상철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단체는 2015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결성된 이래 주민들이 뜻을 모아 성금 해 주신 귀한 후원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지금까지 보살펴 왔다”라며 “오늘 또 다른 생활환경개선 사업인 빨래방을 운영함으로써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어르신 및 청소년 가장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라고 개소 인사를 했다.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4년 사회적 문제로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송파 세모녀 자살 사건’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대상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전국 읍·면·동 단위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민관협력의 법정기구로써 이번에 개소식을 갖고 운영될 ‘안심빨래방’도 그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민관특화사업이다.

   
▲ 신상철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개소식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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