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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예술가, 모두가 작품이 되는 보람중학교‘꿈자람 배움터’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유영하 기자  |  yyh2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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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04  1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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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중학생들이 꿈자람 배움터 방과후 학교에서 악기 수업을 받고 있다.

보람중학교(교장 오순찬)가 꿈자람배움터(소인수문화예술)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위축된 학교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취미를 찾고 소질을 기르기 위해 지난 2017년 개교후 지난해 소인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9개를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음악 프로그램 7개(피아노반, 바이올린반, 첼로반, 클라리넷반, 플루트반, 통기타반, 전자악기반), 미술 프로그램 2개(서양화반, 만화반) 총 9개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학생 사전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설한 소인수 방과후 프로그램은 1:1 개별 맞춤 수업이 가능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쉬는 시간, 점심시간에 교내 문화예술 공간을 활용해 예술동아리와 어우러진 다양한 상시공연과 버스킹 및 전시를 활성화하고 있어, 방과후 프로그램이 특색있는 학교 문화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운 악기 부분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방과후 강사의 프로그램 미운영에 따른 어려움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되고 있다.

보람중은 올해에도 문화예술과 어우러진 행복한 학교 문화를 실현을 위해 향후 지역사회와 마을 공동체 등 외부행사와 연계한 찬조공연 및 발표회, 전시회 등을 추진해 결실을 맺는다는 계획이다. 

오순찬 교장은 “바른 인성과 감성을 갖춘 보람인,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행복한 보람인, 문화예술 활동 내면화를 통한 풍부한 감성과 공감능력을 갖춘 보람인으로 학생들이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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