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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 건설 공정률 ‘66.4%’ 순항중올해 세종남부경찰서·아트센트 등 완공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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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6  1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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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트센터 조감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은 체계적인 종합사업관리를 통해 기반시설(도로, 상·하수도 등) 구축 및 주택·상업시설 등 행정중심복합도시 완성을 위한 건설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행복도시는 22조 5천억원이 사업비(공공부문)를 투입해 국가 균형발전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2020년 말 기준으로 공정률은 66.4%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오송~청주 연결도로 1구간(2020년 5월), 2-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2020년 4월), 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2020년 5월) 등의 주요 사업들이 완료됐다. 

올해에는 행복도시~공주 2구간 연결도로, 행복도시~부강역 연결도로,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등 광역도로 사업이 완료될 예정으로, 행복도시권 상생발전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완공예정인 건축물.

또한,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 복합커뮤니티센터(반곡동·4-1생활권), 해밀리(6-4생활권)), 세종남부경찰서, 세종아트센터 등의 문화, 생활 편의 및 행정시설이 완료돼 시민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은 오는 2030년까지 누구나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모범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광역도로(부강역~북대전IC, 정안IC~내포신도시,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등), 문화·복지‧편의·교육시설(박물관,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역복지지원센터, 공동캠퍼스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최병성 사업관리총괄과장은 “그동안 효과적인 종합사업관리를 통해 행복도시 건설을 원활히 진행하여 도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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