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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도·농 상생발전 연구모임’ 5차 간담회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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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2  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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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호 대표의원을 비롯한 세종시의회 ‘도·농 상생발전 연구모임’ 참여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의회 도·농 상생발전 연구모임(대표의원 차성호)은 지난달 29일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차성호·이윤희 의원을 비롯해 유인호 전 세종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임수연 청년 창업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연구모임 추진 과제인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의 최종 보고에 이어, 차성호 대표의원 주재로 회원들 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공공급식지원센터가 공공급식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영, 재단, 위탁’ 등 운영 주체별 비교를 통한 효율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응용통계연구원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지자체별 농가·농업인 현황 등 환경 분석, 공공급식센터 운영현황 및 전문가 의견, 학교급식 연간 운영비 현황 등을 발표했다.

아울러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에 대한 ▲SWOT 분석 ▲비전 제시 및 추진전략 ▲운영방향 및 업무 프로세스 제안 ▲운영조직 구성 방안 ▲운영 주체별 장·단점 비교 분석 등을 통한 효율적인 최종 운영방안에 대한 제언이 이뤄졌다.

청년창업농 임수연 회원은 공공급식지원센터가 안정화될 때까지 세종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에는 찬성하나, 이번 연구용역이 운영 주체에만 초점을 맞춘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임 회원은 또한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약점으로 나타난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해 승계농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앞으로 청년 농업인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 공공급식 분야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성호 대표의원은 “회원들의 혜안과 지혜가 담긴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물을 토대로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가 원활하게 제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앞으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제언을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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