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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영농폐기물 수거 시책 ‘성과’순회관리전담팀 운영·마을별 정기순회 시책 정착
신광철 기자  |  skc46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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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2  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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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시장 이춘희)가 농촌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집하장 및 영농폐기물 순회관리전담팀 운영, 폐농약용기류 마을별 정기순회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0일 시에 따르면 농촌지역에서 영농폐기물의 원활한 배출로 무단방치로 인한 환경훼손을 막기 위해 공동집하장 38곳 설치하고, 환경관리원 2명과 집게차 1대로 구성된 순회관리전담팀을 운영중이다.

시는 무분별한 생활폐기물과 혼합배출을 막고 안전하게 영농폐기물 수거·처리하기 위해 폐농약용기류 등 전용봉투를 공급해 배출·수거를 용이하게 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올해 8월 기준 영농폐기물 수거량은 폐비닐의 경우 298톤, 폐농약용기류는 13.4톤을 기록,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7통과 4.1톤을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영농폐기물 수거활성화를 위해 영농폐비닐 1㎏당 60~140원, 폐농약 봉지류 3,680원, 폐농약 플라스틱병 1,600원의 수거보상금을 농민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시는 소량의 폐농약용기류 배출·수거를 촉진하기 위해 마을별 정기순회 수거 서비스를 이달부터 실시하는 등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폐농약용기류 마을별 정기순회 수거는 이재현 세종시의원(소정·전의·전동면)의 제안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폐농약용기류 방치로 인한 심각한 자연환경 훼손을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과 폐농약용기류 수거 시책이 정착되면서 농촌마을 현장에서 성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농폐기물 수거 시책으로 깨끗한 농촌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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