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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국회의원 ‘새나루초 설립, 교육부 문턱 넘었다’5차 중투심사 통과…“입주 완료전 조속한 개교 노력”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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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1  10: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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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국 국회의원.

홍성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갑)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에서 4차례나 번번이 떨어지며 추진에 차질을 빚어왔던 ‘새나루초등학교 설립’이 4전 5기 도전 끝에 중투심사를 퉁과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시 집현리(4-2생활권)에 25학급 600명 정원 규모의 새나루초등학교가 2023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설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새나루초 설립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당초 아파트 단지 내 설계에 반영돼 있었음에도 학교 설립을 위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4차례나 통과하지 못했다.

입주가 코앞으로 다가온 4,200여 세대의 입주민들은 아이들을 약 1.5~1.9km 떨어진 인근 학교로 통학시켜야 할 부담에 교육청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해왔다.

국토교통부령으로 보장하는 초등학생의 법적 통학권(통학거리 1.5km 이내)에 위반하는 것이기도 하다.

홍성국 의원은 이와 같은 어려움을 입주예정 학부모와 세종시 교육청으로부터 청취하고 지난 7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을 만나 아이들의 통학 안전과 학습권이 위협받는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고 새나루초 설립의 필요성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수요 재산정, 설립시기 조정, 유치원 용지비 산정 재검토 등 중투위에서 4차례 재검토 판정을 내리며 보완을 의뢰한 사항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의원실과 세종시교육청 내 예산담당 실무자들과 지속적인 협의 등 새나루초 설립에 전력을 기울여왔다고 한다.

홍성국 의원은 “오랜 시간 마음 졸여왔을 부모님들을 생각하며 이번에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각오로 국회의원 당선 후 심혈을 기울여왔다”며 “주민들의 입주가 마무리되기 전까지 새나루초가 개교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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