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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재활용품 매각 단가 ‘27%’ 인하코로나19 사태 따른 재활용 시장 안정화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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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7  0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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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원회수센터.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재활용 시장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재활용품 주요 품목에 대한 매각 단가 인하를 결정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국내외 판로가 막히고 가격이 폭락하는 등 재생원료의 경쟁력이 하락하면서 재활용 시장의 경기불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세종시와 공단은 재활용 업체의 경영난 해소와 재활용품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총 9개 재활용 품목에 대해 평균 27% 매각 단가 인하를 결정했다.

계용준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활용 업계의 고통을 분담하고, 재활용품의 안정적인 처리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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