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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갑 후보 인터뷰] 김중로 후보기호 2번 미래통합당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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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8  1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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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 후보.

“선거철 말로만 하는 직업정치인이 아닌 겸손한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정치를 할 것”

■4.15 총선 출마 소감은.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꿈의 수도로!”

저는 세종특별자치시를 자긍심과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로 만들어보고자 세종특별자치시갑 선거구에 출마를 결정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세종시 금남면에 거주하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많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경제와 민생을 살려달라, 세종시를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보이는 명실상부한 꿈의 수도로 만들어 달라” 는 간곡한 말씀을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매순간 세종시를 제대로 바꿔보자는 시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결연히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세종의 경제와 시민 행복을 책임지겠습니다. 세종시민이 더욱 품위 있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꿈의 수도! 저 혼자 꾸면 꿈으로 끝날 수 있지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꾸면 반드시 현실이 될 것입니다.

■선거구내 주요 현안은.

가장 중요한 사안은 바로 ‘부동산 트리플 규제’ 입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근본부터 잘못되었습니다. 각 지역별 여건과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차별화된 규제를 적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천편일률적인 부동산 정책으로 시장질서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세종시가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과 함께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의 트리플 규제를 받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 탁상행정의 전형입니다.
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세종의 트리플 규제를 풀어 내겠습니다.

■주요 선거 공약.(중앙선관위 후보 공약보기)

첫째, 금강 개발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법적토대를 마련하여 금강을 명실상부한 세종의 젖줄로 만들겠습니다.
 
세계적인 도시 성공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금강변을 복합 문화·체육·예술 공간으로 바꾸고, 중앙공원 논바닥 문제를 해결하여, 중앙공원을 뉴욕의 센트럴 파크와 같은 꿈의 수도 세종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니다. 

둘째, 교통과 도로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나아가 국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된 세종시 BRT를 살려낼 것입니다.

버스 노선 체계를 재정비하고 BRT와의 접근성을 살려 세종시민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하겠습니다.

행정수도에 걸맞도록 교통 인프라를 대한민국의 어떤 도시보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으로 확실하게 바꿀 것입니다.

셋째, 제대로 된 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교육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인구 유입과 공무원 이전을 유인하겠습니다. 교육 때문에 세종시 이주를 망설이는 공직자들에게 세종이 새로운 보금자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 정권이 추진 중인 외고·자사고 폐지정책을 막고, 세종시에 국제중학교와 특목고를 늘려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인재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임기 중 최우선적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것 ‘하나’를 꼽는다면.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해 내려오지 못한 행정부처부터 이전을 추진해야 하지만, 짧은 시간 내 꼭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중앙공원을 미국의 센트럴 파크처럼 만드는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 아름다운 중앙공원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시민에게 어떤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싶나.

저는 선거철에 말로만 하는 직업정치인이 아닙니다. 국가안보를 위해 한평생을 바쳤습니다.

“시민과 함께 꾸는 꿈을 그리겠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국회 내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서 제가 한 말은 꼭 지키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에게 한 말씀.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했는데 문재인 정부 3년 만에 정말로 ‘한번도 경험해서는 안 될 나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경제상황은 더욱 악화됐고, 소상공인들은 몰락하고 있습니다.

세종시만 해도, 무분별한 계획과 탁상행정의 결과로 교통체증과 상가 공실률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같은 후보를 선택해서 얻은 결과는 ‘청와대와 중앙정부의 눈치를 보는 어정쩡한 행정도시 세종’입니다. 이에 대한 피해는 윤택한 삶을 응당 누려야 하는 세종시민에게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안보에 여야가 없듯이 행정도시를 완성하는 것도 여야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행정수도 세종이 완성될 수 있도록 세종시민의 소중한 한 표 꼭 부탁드립니다.

■약력
△1950년 전북출생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업 △(전)육군 제70사단장 △(전)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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