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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준BRT 광역버스 노선 및 철도교통망 구축’ 제안사무소 개소식 후 첫 정책 기자회견 가져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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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31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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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예비후보가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대평동 선거사무소에 ‘교통·편익’을 중점으로 한 민생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강준현 예비후보는 이날 12월 한달간 ‘세종여지도’를 통해 주민 여론 수렴과정을 기반으로 ▲‘준’ BRT 광역버스 신설 ▲철도교통망 구축 ▲세종 스포노믹스 등 3가지 주요 정책을 제시했다.

   
▲준 BRT 교통체계.

강 예비후보는 먼저 준 BRT 광역버스 신설을 제안했다.

외곽순환도로인 1번 국도의 기존 BRT도로 및 국도 일부 지상부 도로를 활용해 BRT 소외지역인 1생활권(고운동·아름동·종촌동 등)을 따라 노선을 만드는 것이 주요 골자다.

강 예비후보는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왔던 1번 국도 지하차도 BRT노선 도입의 경우 경제성, 기술성면에서 실효성이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며 “이번 정책은 기존 노선을 활용하되 광역버스 노선을 세종시 외곽순환도로를 활용해 신설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종시 수립 초창기부터 끊임없이 제기됐던 ‘소외 없는’ BRT(간선급행버스) 노선 구축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며 “무분별한 정책이 아닌 ‘현실가능성’ 있는 구체화된 정책을 제시해 세종시민의 삶을 재설계하는 비전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준’BRT 광역버스의 첫 번째 신설 노선은 대전 반석역↔BRT 전용도로↔대평동 및 학나래대교↔한솔·새롬·다정동(1번국도)↔고운·아름·종촌동↔BRT 전용도로 합류↔오송 구간이다.

두 번째 신설노선은 대전역↔BRT 전용도로↔대평동 및 학나래대교(세종시 외곽순환 1번국도)↔한솔·새롬·다정동(1번국도)↔고운·아름·종촌동↔BRT 전용도로 합류↔오송 구간이다.

강 예비후보는 “연기면사무소 북측에서부터 조치원역 서부주차장까지 조만간 도로 확장 공사가 예정돼 완공 후에는 조치원도 본격적인 BRT 시대가 도래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주민들의 광역교통 개선 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적, 재정적 제반사항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광역철도 교통망 구축- 정부청사역~영등포역 ITX, 조치원~보령 산업문화철도, 대전1호선 연장

강준현 예비후보는 이어 정부세종청사-서울 직통 노선과 조치원-보령 충청산업문화철도, 대전 1호선 광역전철 등 세종시의 교통편의를 위한 광역철도도로망의 조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경부선을 활용한 ‘정부세종청사-서울’ 직통 ITX 노선 신설은 철도로 대전-세종-충북을 연결하는 상생효과는 물론 광역교통망 연계를 통한 정부청사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 예비후보는 “충청산업문화철도는 충남 보령에서 시작해 조치원역으로 이르는 구간 건설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전 반석에서 세종청사까지 연결계획인 대전 지하철 1호선 광역전철 역시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강준현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스포츠와 경제를 융합한 세종 ‘스포노믹스(SPONOMICS)’ 추진을 통해 지역 대표 스포츠산업 육성 및 도시브랜딩 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스포노믹스는 스포츠를 엔터테인먼트, 관광, 정보통신기술(IT) 등과 융복합한 신 성장 사업으로, 강 예비후보는 지역 특색에 맞춘 스포노믹스 사업을 추진을 통해 ▲스포츠대회 등 각종 종목대회 유치 ▲각종 대회 유치 가능한 수준의 경기장 건립 등을 진행한다.

   
 

강 예비후보는 “책임정당으로서 세종시 2·3단계 행정도시 완성에 필요한 정책 준비를 비롯해 충청권 상생 협력 및 국가적 의제인 균형과 공정사회 추구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세종시민을 위한 지역의제를 비롯해 범충청권의제, 국가적 의제와 관련한 정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다음 달 5일 대평동 선거사무소에서 스마트시티 산업 및 기업·대학 유치와 관련한 자족 분야 정책설명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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