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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 S시멘트제조업체 모래 야적 ‘피해 우려’지역주민 “분진 때문에 눈이 따끔 거린다” 불만 토로
정운대 기자  |  tjrace3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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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4  12: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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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S시멘트제조업체가 원재료인 산업모래를 야적, 지역 주민과 농경지에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논란이다.

원재료인 모래는 밀폐된 공간에 적재해 사용해야 하나, 해당 업체는 공장 밖에 그대로 방치한 채 시멘트를 제조하고 있다.

안근 주민인 김모(60세)씨는 “바람이 부는 날 밭에 나가 일을 하고 오면 눈이 따끔 거린다”며 “아무래도 공장에서 원재료인 분진 등이 날아와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와 관련 S시멘트제조업체 관계자는 “이러한 적재로 인해 큰 환경오염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앞으로 더욱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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