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종합
한국소방시설협회, 세종시에 둥지 튼다오는 2021년 초 신규사옥·교육관 건립 추진
신광철 기자  |  skc464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2  12:58:4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한국소방시설협회(회장 김태균)가 세종시로 이전한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9일 세종 SB플라자에서 이강진 정무부시장과 김태균 한국소방시설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시설협회 세종시 이전을 위한 업무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와 협회가 계약 체결한 토지는 조치원 서북부지구 업무용지 4,444㎡로 계약금액은 약 46억 원이다.

한국소방시설협회는 지난 4월 시가 공모한 사업자선정 공모를 통해 지난달 30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계약 체결식에서 시는 협회의 성공적인 이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다하고, 협회는 지역주민 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한국소방시설협회는 전국 8,000여 협력업체와 9만 5,000여 명의 소방기술자들을 대상으로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소방시설공사업의 시공능력평가 및 소방기술자 경력관리 등을 시행하는 특수법인이다.

협회는 조치원 서북부지구 복합업무단지에 오는 2021년까지 신규사옥이전 및 교육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완공 시 50여 명의 직원이 상시 근무하고 전국에서 매년 약 1,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균 회장은 “이번 세종시 이전으로 정부기관과의 원활한 업무협력을 도모하고 조직 확장 및 본부신설 등의 조직 확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며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 입지로 회원들의 접근성 또한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춘희 시장은 “한국소방시설협회가 세종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대표하는 핵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담당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치원 서북부에 건실한 기관 및 단체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충현로 28, 대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평선  |  편집인 : 이평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19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