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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확대고혈압·다태임신·당뇨병 등 포함 19종
유영하 기자  |  yyh2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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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9  16: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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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소장 권근용)가 15일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기존 11개에서 19개로 확대 시행한다.

기존에 지원되는 11종은 ▲조기진통 ▲분만 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 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 전 출혈 ▲자궁경부 무력증 등이다.

이달부터 확대되는 지원 분야는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을 동반한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 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질환 등 8개 질환이다.

이와 함께 또한, 조기진통 지원기간이 기존 34주 미만에서 37주 미만으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로 고위험 임신 질환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산모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00만 원으로, 입원치료 전액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상급병실료 차액과 환자특식, 치료와 관련 없는 치료재료대 등은 제외된다.

의료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질병명과 진단코드가 포함된 의사진단서, 입퇴원확인서 및 진료비 영수증, 출생증명서, 신분증, 통장사본 등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예외적으로 올해 1·2월 분만한 신규 8종에 해당되는 임산부의 경우 다음 달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세종시보건소 저출산대책담당(044-301-213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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