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종합
세종시, 비위생매립장 정비 ‘박차’연서면 부동리·연기면 보통리…6월 위탁업체 선정
신광철 기자  |  skc464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12:06:2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비위생 매립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환경오염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40억 원을 투입, 올해부터 연서면 부동리, 연기면 보통리 등 2개 사업지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비위생 매립지는 과거 환경오염방지시설 없이 설치해 사용 후 폐쇄된 매립지로, 주민의 건강·재산 또는 주변 환경의 피해를 줄 수 있는 우려가 있어 정비가 요구되는 지역이다.

시는 지난 2013년 ‘비위생 매립장 정비계획’을 수립, 지난해까지 관내 총 24개 비위생 매립장 중 9개 사업지에 대한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지난 2016년 정밀조사 및 타당성검토 용역을 실시해 사업 적합지로 선정된 연서면 부동리, 연기면 보통리 2개 사업지를 대상으로 오는 2020년까지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6월 말까지 공개입찰에 의한 위탁업자를 선정해 비위생적으로 매립된 생활폐기물을 굴착 후 선별처리하고 매립지를 복토해 안정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시는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2, 3개소씩 정비 사업을 추진, 존치하기로 한 5곳을 제외한 나머지 8개 사업지에 대해서도 오는 2024년까지 정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복도시 개발지역과 주변지역의 조화로운 발전과 시민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비위생 매립지 정비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충현로 28, 대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평선  |  편집인 : 이평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19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