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신설학교 등교 학생 맞이

▲최교진 교육감이 3월 개교한 솔빛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이 3월 개교한 솔빛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세종시 4-1생활권 반곡동 일대의 3개 신설학교(솔빛숲유, 솔빛초, 반곡중)와 2-1생활권 다정동 1개 신설학교(다정고)가 새 학기를 맞아 일제히 개교해 학생들을 맞이했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이 ‘첫 등교를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의 어깨띠를 착용하고 신설학교 정문과 횡단보도 등에서 첫 등교하는 학생들을 환영하며 등굣길 안내와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교육공무원과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된 개교준비팀을 운영해왔으며, 4개 신설학교에 개교경비와 보통교실·특별교실·관리실 물품을 지원하는 등 개교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모든 신설학교가 3월 1일자에 정상 개교하도록 신축공사와 개교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올해에는 교육시설 원스톱 콜센터를 운영해 지원 창구를 일원화해 신설학교가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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