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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연결하는 똑똑한 캠퍼스 만들어요”행복도시 신개념 캠퍼스타운 아이디어 공모 우수작품 25개작 선정
유영하 기자  |  yyh2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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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7  10: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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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 대상 이승우 작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은 지난 1일 세종시 집현리(4-2생활권) 내 조성되는 ‘신개념 캠퍼스타운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하고 독특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도시계획 전문가를 포함한 총 7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 122개 작품 중 최종 25작을 선정했다.

대학부에서는 총 101개 작품이 응모해, 대상으로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보행로를 도입하고, 자율주행버스를 통해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아이디어가 돋보인 ‘Smart Communiversity(이승우, 장주연)’가 선정됐다.

우수상으로는 ‘훈민벼리(이승호, 이지윤, 정준교)’가, 장려상에는 ‘경계 없이 365일 활기찬 행복캠퍼스 타운(윤민호, 정지나)’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그 외 12작의 입상작을 포함한 총 15개 작품이 최종적으로 수상작 명단에 올랐다.

일반부에서는 총 21개 작품이 응모했ㅇ나, 심사과정에서 대상은 선정되지 않았다.

우수상으로는 ‘척추-가지’로 형상화된 유기적인 네트워크 개념을 제시해 다양한 기능의 융복합을 실현하고자 한 ‘세종유니콘(임경하, 이대호)’이 선정됐다.

장려상으로는 지형에 순응하는 유기적인 형태의 다층적 공간을 중첩해 융합을 구현한 ‘Cloud Remix(박소진, 이승훈)'가 선정됐고, 그 외 입상 8개 작품을 포함해 최종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각 작품들이 공모의 목적에 맞게 아이디어를 얼마나 창의적으로 제시했는지 여부와, 융복합 개념의 구체화와 연계성 측면 등을 주요한 심사 주안점으로 보았다. 

작품선정과 별개로 진행된 캠퍼스타운 명칭공모 부분에서는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이 많았으나 당선작으로서 대표성을 가질만한 작품이 없어 별도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았다.

한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 집현리(4-2생활권)의 대학 부지를 산업·대학·연구와 주거·상업·문화·창업 등이 융합된 신개념 캠퍼스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김수일)와 공동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심사결과를 참고해 향후 구체적인 캠퍼스타운 조성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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