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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설 명절 ‘구제역’ 방역활동 강화재난안전대책본부 확대…거점초소 추가·긴급백신 접종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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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1  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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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시장 이춘희)가 귀성객 등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많은 설 명절 기간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하고 방역활동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경기 안성 젖소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29일 경기 안성의 한우농가, 31일 충북 충주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30일자로 기존 구제역방역대책본부를 동물위생시험소와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안성과 충주의 구제역 바이러스가 백신접종 유형인 O형으로 확진됨에 따라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 891호 8만 7248두를 대상으로 긴급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시는 구제역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우제류 사육농가가 밀집한 연서면 국촌리에 거점소독시설을 1곳 추가해 거점 3곳, 통제 2곳 등 총 5곳에서 차량 소독 및 차단방역시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는 사람과 차량이동이 많은 설 명절 기간 특별방역 대책으로 조치원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내 개인 소독약품 비치 및 귀성객 대상 방역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명절 기간 중에는 상황실 근무를 지속하고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순회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명절 전후 농장·차량 일제소독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 가능성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방역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민족대이동이 예상되는 설 연휴기간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이동통제초소에서의 소독 등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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