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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축산가공연구팀 우수포스터상 수상
유영하 기자  |  yyh2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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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7  13: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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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달원) 산업과학대학 동물자원학과 축산가공실험실 연구팀은 세종대학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년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추계 국제 심포지엄'에서 프로바이오틱를 활용한 건조숙성 돈까스 개발에 관한 연구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중·일의 3개국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대 박신영, 이정아, 이솔희, 김학연(지도교수) 연구팀은 5팀을 선정하는 우수 '여송(汝松) 젊은 과학자상(Young Scientist)'을 대표로 수상하고 상금을 얻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Probiotics, Postbiotics, and Gut Health'란 주제로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에서 주최하고, 순천향대학교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융합연구센터와 세종대학교가 주관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삼익유가공, 종근당건강(주), ㈜한국야쿠르트, ㈜매일유업, ㈜남양유업, 풀무원다논(주), ㈜씨엔에스, 한국쓰리엠주식회사, ㈜진성유니텍, ㈜네오크레마, (주)천랩에서 후원했다.

최근 유산균·프로바이틱을 이용한 마이크로바이옴에 관한 연구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을 이용한 장내균총의 개선을 통한 장건강 및 면역력 증진, 면역력 회복 환자를 위한 배변이식,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친환경 축산,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피부개선 화장품 등 다방면으로 연구가 진행 중이며, 그 중심에서 유산균·프로바이오틱학회가 산·학·연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예산에 위치한 공주대 동물자원학과(학과장 김계웅)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을 활용한 건조숙성으로 건조숙성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하여 축산냄새 저감화, 무(無)항생제 우수축산물 생산을 위한 다각적 연구 로드맵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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