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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세종사업장 ‘일거양득’ 사회 공헌 사업자매마을 직거래장터 개최…구입 농산물 복지기관 전달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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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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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서 자매마을 농산물을 기탁하고 있다.기탁했다.(사진 좌측부터 삼성전기 노사협의회 오철민 사무국장, 홍영섭 세종모금회장, 유영진 한울림협의회 위원장)

“1사1촌 자매마을 농산물도 구매하고 지역 사회복지기관도 후원하는 일거양득 사회공헌 사업을 펼칩니다”

풍성한 한가위를 만들어주는 일거양득 사회공헌 사업으로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삼성전기(주) 세종사업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전기(주) 세종사업장은 지난 13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삼성전기 노사협의회 한울림협의회 유영진 위원장, 오철민 사무국장, 김종철 차장, 홍영섭 세종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한가위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마련된 물품은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이 1사1촌으로 맺은 마을의 특산품을 삼성전기 공장앞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마을별 특산품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에 추석 명절 위문품으로 전달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물품은 포도, 배, 고추장, 멜론, 김. 장아찌 등 20여가지 450만원 상당이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달 받은 물품을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해 소외감 없는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영진 삼성전기 한울림협의회 위원장은 “올 여름 폭염으로 농작물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여 농민들의 마음이 무거움을 알고 거래 장터를 통해 구입을 독려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또 구입된 물품을 우리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풍성한 한가위를 만들어 줄 수 있기에 감사함이 더욱 크다”고 말했다.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농촌도 살리고 사회복지 시설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일거양득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줘 삼성전기 임직원에게 김사하다”며 “앞으로도 세종의 나눔대표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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