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정치
윤형권 의원, 학교급식 GMO 사용 금지 조례 추진세종시 학교 급식 식자재 ‘식품안전’ 강화된다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30  14:16:5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윤형권 의원이 온라인 카페 회원들과 안전한 학교 급식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세종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학교 급식 식자재에 대한 식품 안전 기준이 강화된다.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은 오는 10월‘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고,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 사용 금지 및 무농약 친환경 급식 식자재 사용 의무화 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 27일 윤형권 의원실에서 미대촉(온라인 카페‘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한다’) 이정희 운영위원과 세종시 회원 11명과 간담회를 갖고 조례 제정 및 예산 반영을 통해 방사능과 GMO로부터 안전한 급식 식자재를 확보하기로 했다.

조례에 담길 주요 내용은‘급식 식자재 방사능 검사 횟수, 일본산 식재료 사용금지, 방사능 기준의 국가 수준 적용, 시민단체와 업무 협약으로 방사능 검사 강화, 방사능 검사 및 분석 관련 전문과 확보, NON-GMO(유전자 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 사용 의무화’등이다.

윤형권 의원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급식 자재의 안전성은 시급한 사안”이라며“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로 어린이들의 식품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세종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공급되는 급식 자재의 방사능 검사는 세종시 동물위생시험연구소에서 표본 검사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2020년 4월까지 4생활권에 설립되는 세종시 공공급식센터에서 식재료 방사능 검사와 GMO 이력조회는 물론,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 등을 통해 각 학교에 안전한 급식 식자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충현로 28, 대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평선  |  편집인 : 이평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18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