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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세종시대 ‘개막’…아름동 신축사옥 준공식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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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7: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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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사옥.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안희무, 이하 대전지역본부)가 세종시대 개막을 알렸다.

지난 11일 대전지역본부는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오제세(민주당·청주시 서원구)·이상민(민주당·대전 유성구을)·이명수(한국당·아산시 갑) 국회의원,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회의장, 최교진 교육감, 이원재 행복청장, 장영 대한노인회 세종지회장, 신옥철 세종시지사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아름동 1308번지에서 신축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용익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용익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지금 건강보험은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의 전기를 맞아 큰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우선 국민들의 병원비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문재인 케어를 추진중이고 이달부터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이 실시된다”며 “이것은 서민부담을 줄이고 고소득 가입자 등이 적정 부담하게 하는 것으로 소득중심 부과체계를 가는 첫발을 내딛었다는 점에 그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김 이사장은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이미 우리 국민 곁에서 가장 가까운 친근한 사회보장제도로 자리잡았다”며 “대전지역본부는 대전, 세종, 충·남북 지역 주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건강보험과 노인요양보험제도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기념사에 갈음했다.

이어 이춘희 시장은 “대전지역본부가 충청지역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며 “우리 시도 힘을 모아 대전지역본부와 고객이 불편없이 근무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이날 사옥 준공식을 축하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사옥 준공식을 기념해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고 있다.
   
▲안희무 대전지역본부장이 신축사옥 준공 관련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한편 대전지역본부는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을 관할하며 1개 지역본부, 23개 지사, 9개 출장소 체제로 직원은 1,300여명에 이른다.

신축 사옥에는 세종지사와 대전지역본부가 입주해, 대전·충청·세종 시민의 건강보험, 통합징수,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세종지사 건강증진센터’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사옥내 1층 세종지사 민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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