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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읍·면·동 하나된 세종 만든다”세종시 균형발전 위한 5대 목표 및 10대 공약 발표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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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7  18: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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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조치원역 광장에서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지난 4일 ‘행복한 동행 신나는 읍·면·동 하나된 세종 만들기’ 위한 지역 발전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춘희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최초의 성장관리방안 마련, 로컬푸드운동·청춘 조치원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세종형 도농 통합과 균형발전이 가시화된 4년이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향후 제3기 시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균형발전정책 방향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먼저 “행정수도 헌법 개정,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세종시 지원위원회 역할 확대, 세종·제주 자치분권 특위 활성화 등 세종시 발전을 위한 법 제도적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책임 읍·동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읍·면·동 권한 강화, 주민참여 기본조례 제정, 자치분권특별회계 신설 등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완성을 위한 자치역량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비도시지역의 성장관리방안을 전 지역으로 확대 수립하는 등 난개발 방지 및 도시 성장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세종형 도시재생뉴딜 사업과 지역 상생협력 사업확대를 위해 로컬푸드운동 활성화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모델의 면지역으로 확대  등 도농 상생을 위한 2단계 전략을 제시했다.

이춘희 후보는 다섯가지 정책 목표의 10대 실천과제로 △공동주택 관리 개선 △주민자치 활동 지원 확대 △광역·대중교통망 확충 및 개선 △미세먼지 대책 등 도시환경 개선 △생활물가 절감위한 시책 발굴 △북부권 경제기반 구축 및 도시재생뉴딜사업 본격화 △읍·면지역 생활환경 개선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한 도농상생 가시화 △관광자원 개발로 도농 교류 확대 △읍·면·동 복컴 건립 및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확대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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