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종합
행복청 ‘도시상징광장’ 1단계 사업 추진4면 스마트 미디어큐브, 대형 세종한글분수 등 설치
세종매일  |  ygnews@empa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8  12:30:4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시민들의 소통과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공간인 ‘도시상징광장’ 1단계 조성사업을 8일 발주했다고 밝혔다.

   
 

‘도시상징광장’은 행복도시의 중심상업지구인 세종시 나성동(2-4생활권)을 가로지르는 약 1km의 구간에 폭 45~60m로 조성된다.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국립수목원 등이 위치한 중앙녹지공간과 아트센터 및 국립박물관단지 등이 밀집된 문화구역을 연결하는 입구로서, 행복도시의 핵심 상업거리가 될 ‘어반아트리움’과 십자(〸)로 교차되도록 설계되어, 도시에서 가장 활력이 넘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도시상징광장’은 공모를 통해 설계 개념으로 ‘광장을 국민이 스스로를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 설정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활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중앙공간을 주변보다 낮춰 광장의 중앙에 활동이 집중되도록 했고 경계부에는 놀이와 피크닉,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그늘막을 조성했다.

광장 하부에는 지하주차장(262대) 및 자전거보관소(40대)를 계획해 도시상징광장 및 중앙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주하는 구역은 ‘도시상징광장’ 총 1km 구간 중 ‘국세청~아트센터’까지의 길이 600m 구간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4면 스마트 미디어큐브(12m×12m×17m)와 3차원(3D) 노즐과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통해 웅장한 멀티미디어 쇼를 연출할 수 있는 국내에서 가장 큰 분수인 ‘세종한글분수(14m×46m)’ 등을 설치한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도시상징광장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의 대형 이벤트가 펼쳐지는 장소이자 시민들이 일상과 휴식을 즐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행복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광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 사업비 327억원이 투입되는 ‘도시상징광장’ 1단계 조성사업은 적격심사낙찰제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 후, 올해 연말에 착공해 오는 2019년 중순 경 개장할 예정이다.

세종매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충현로 28, 대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평선  |  편집인 : 이평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17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