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30일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양혜령 선수(사진 좌측 네번째)가 메달 수여후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혜령 선수(사진 좌측 네번째)가 메달 수여후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 도원초등학교 양혜령 선수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100·200m 동메달을 차지했다.

양혜령 선수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이와 같은 성과를 얻었다.

양혜령 선수는 “아쉽기도 하지만 메달을 획득해 기쁘다. 주위에서 지도와 도움이 있어 오늘의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노력해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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