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5일, 읍·면·동 16개소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제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투표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이뤄지는 사전투표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과 26일 2차례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실시했으며, 26일에도 시 실국장급 간부공무원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사전투표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3차 최종 모의시험일인 다음 달 3일에도 선거T/F팀을 가동해 16개 읍·면·동에 설치한 사전투표소에 대한 30여개 세부항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전투표 참여 홍보를 위해 시내 전광판과 버스BIS시스템 등에 문자와 동영상을 송출하고 주요 지역에 현수막과 배너 62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사전투표 안내문 7,000정과 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김덕중 자치행정과장은 “시민 모두가 빠짐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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