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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원, 정유년 신년교례회 ‘성황’2017 사자성어 ‘일촌강음 부가경’(一寸光陰 不可輕)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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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5  17: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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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 세종시의 발전과 화합 그리고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교례회가 성황리 개최됐다.

세종문화원(원장 임영이)은 지난 3일 세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17 정유년 신년교례회’를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고준일 시의회의장, 최교진 교육감, 마경석 경찰서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고은 학생의 가야금 병창과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의 공연으로 2017년 신년 교례회의 개막을 알렸다.

   
▲임영이 원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좌측부터 ㈜일미농수산 오영철 대표이사, 임영이 원장,  갤러리아 썸머 김영희 대표)

이어 개회선언, 떡커팅식, 신년인사교례, 대회사, 신년사가 진행됐고 ㈜일미농수산 오영철 대표이사와 갤러리아 썸머 김영희 대표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임영이 세종문화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세종시는 문화 계층이 다양한다. 세종문화원은 정체성을 지키면서 여러 계층의 문화욕구를 해소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문화원의 낡은 시설 은 기다리면 해결되겠지만 사람의 몫은 우리가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도 돌담이 작은 돌과 큰돌이 잘 어우려져 튼튼하게 역할을 다하는 것처럼 우리 문화원도 나름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춘희 세종시장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가 우리나라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야 한다. 대선에서 모든 후보들이 세종시내 국회분원 설치 공약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준일 시의장은 “지난해 시와 시의회는 많은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세종역, 국회분원 설치 등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우리가 협력한다면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대한민국의 중심 세종시로부터 더불어 잘사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일들이 아이들의 개성과 다양성을 소중히 여기는 교육 등을 통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문화원은 2017년 사자성어로 단 한 시간도 가벼이 허비해서는 안됨을 뜻하는 ‘일촌강음 부가경’(一寸光陰 不可輕)을 제시하며 세종시와 시민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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