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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라이온스클럽, 지역봉사 ‘등불’ 되다소외된 이웃 및 각종 복지 시설 지원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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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30  10: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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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세종·충남지구 세종라이온스클럽(회장 김완기)이 연말을 맞아 온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곳곳에서 다양한 지역봉사를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세종클럽 회원들은 지난달 25일 (사)세종시장애인부모회에서 주관한 세종시장애인부모회 제7주년기념 행사장을 방문, 장애인학생 8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27일에는 전의클럽과 합동으로 전의지역 불우가정에 연탄 나눔봉사를 펼치고 전의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도 대대적으로 벌여 깨끗한 거리조성에 힘썼다.

이어 이달 4일에는 전의클럽과 합동으로 오봉산 산불조심 캠페인을 통해 등산로 입구에 산불조심 현수막과 산악리본을 다는 등 산림보호에도 앞장섰다.

아울러 세종클럽은 지역의 불우가정인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을 조치원읍으로부터 추천받아 지난 9월부터 매월 한가정을 선정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면서 주택청소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조손가정인 조치원 정 모씨 가정에 쌀과 세제,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안 쓰레기 1톤 트럭분 이상을 수거해 처리했다.

   
 

또한 13일에는 세종클럽 주관하에 전의클럽과 합동으로 연기 1·2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14일에는 동면 응암3리 마을회관에 홀로 사는 할머니에게 온수매트를, 15일에는 아기돌봄이 어려운 신안리에 한 불우가정을 방문해 유아용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등 연말을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의 어두운 곳에 등불이 되고 있다.

16일 연서면 기룡리에 위치한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인  ‘늘푸른 집’(원장 양길수)을 방문해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곳에는 정신장애자 15명이 생활하는데 이들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월급을 받으며 열심히 직장을 다니고 있다.

또한 23일에는 산타복장을 한 회원들이 아동복지시설인 영명보육원(원장 김희숙)을 방문해  총 38명의 원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며 성탄절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세종클럽 김완기 회장은 “지난달 세종시다문화지원센타 김장봉사를 시작으로  매월 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며 “봉사는 세종클럽 특별봉사단으로 구성된 회원들이 있어 가능하다.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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