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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남면 남세종농협 ‘소담2호점 개점’조합원과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 날 것
신광철 기자  |  skc46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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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2  09: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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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종농협 소담지점 개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개점 테이프컷팅식을 갖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남세종농협(조합장 신상철)은 지난 1일 오전 11시 3-3생활권 소담동에서 이충재 행복청장, 임상전 시의원, 이창현 농협세종본부장, 이은영 생계조합장, 각 지역 조합장 및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세종농협 소담지점 개점식을 가졌다.

지난 7월 시청지점 개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점한 소담지점은 인근에 법원·검찰청이 예정되어 있고 주변의 아파트 공사 역시 마무리하며 입주를 기다리고 있어 세종시의 그 어느 지역보다도  매력적인 상권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1층은 365자동화코너 2층은 금융점포로 운영하게 되며 총 5명의 직원이 근무를 하게 된다.

신상철 조합장은 “저희 남세종농협은 지난 시청점 개점에 이어 소담지점을 개점하게 됐다. 이는 모든 조합원의 성원과 관심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저희 농협은 조합원의 기대에 부응하는 세종시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창현 농협세종본부장은 축사에서 “소담이 주는 의미처럼 오늘 개점을 하는 소담지점은 소담스럽게 성장할 것”이라며 “농협의 기본정신이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고객과 조합원의 편에 서서 일해야 되는 것인 만큼 남세종농협도 그런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남세종농협은 이번 소담지점 개설 외에도 2018년도 상반기 3-1생활권 대평동  점포 개설을 시작으로 반곡동, 집현리 등의 지점 개설과 3-2생활권에 이미 확보한 부지 내의 본점신축도 차질 없이 계획하고 있어 머지않아 세종시 강남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우뚝 설 것으로 보인다.

지점에는 임재정 지점장을 비롯해 차장 박현석, 대리 강전광, 계장 최경순·강안경 총 5명이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전화 044-864-7501~2)

   
남세종농협 신상철 조합장이 소담지점 개점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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