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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덕 공주시 부시장 취임 100일 맞아소통과 배려 리더십 발휘
이종은 기자  |  yg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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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2  09: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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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을 맞은 유병덕 공주시 부시장은 “구성원간의 배려와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을 섬기는 일 잘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한 기간이었다.”며 지난 100일의 소회를 밝혔다.

유 부시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37년 간 쌓은 행정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안과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업무 분석을 통해 성과중심·현장중심의 행정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 직후 형식에서 벗어나 보고서 없는 토의 방식으로 부서별 핵심업무를 보고 받으면서 시정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사회지표 관리와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 논리 개발 등을 주문하는 등 전문 행정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충청남도 국제관계 대사 및 각 부처 협력관 초청 간담회를 통해 국비 확보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한 공감과 협조를 당부하는 발 빠른 행보를 보였으며, 2월 발생한 구제역 현장과 다음 달에 열릴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 기반시설 준비 등을 진두지휘하면서 탁월한 현장대응 능력을 발휘했다.

또한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과정에서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일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간부들과 소통과 대화를 통해 일일이 성과내용을 체크하는 등 남다른 행정마인드로 성공적인 직무성과계약을 이끌어 냈다.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지난 달부터는 34개 주요사업장을 두루 살피며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재정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유 부시장은 직원모임과 회의에서 “좋은 사람, 수려한 자연경관, 자세히 볼수록 매력 있는 공주에서 공직생활을 한다는 것이 축복”이라고 자주 말할 만큼 공주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어 앞으로 그에게 거는 기대를 더욱 크게 한다.

유 부시장은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라며 “공주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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