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철 회장과 협회 임원들이 호국영령들에게 참배하고 있다.
유용철 회장과 협회 임원들이 호국영령들에게 참배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세종시협의회(회장 유용철)는 지난 11일 조치원 침산리 소재 충현탑에서 유용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 회원 등 50여 명이 참배를 통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 자리에서 유용철 회장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올해도 지역 사회 봉사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세종시협의회는 14개 협의회와 700여 명의 회원이 도덕성 회복 운동과 4대 악 척결운동, 자연보호 녹색생활 실천운동, 청소년 지킴이 운동 등 다양한 운동으로 사회공익활동에 힘쓰고 있다.

참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참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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