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민, 출향민 모두의 가정마다 함안을 맑고 밝게 하는 함안신문 모두가 구독합시다-고향은 어머니 품속 같습니다.언제나 찾아와도 정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요철’과‘굴곡’이 심했던 계미년이 가고 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망을 안고 달려온“순한 양의 해”가 물러나고 “영리한 원숭이 해”가 달려옵니다. 우리 함안군민, 출향인 모두가 희망과 꿈을 실현하고 다짐을 실천한 사람들은 새해 더 큰 야망과 포부를 계획하며 차분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태산의 산지니도 무수한 깃털을 떨어뜨린 뒤에 정상으로 치 솟을 수 있고 모래알의 아픔을 삭여서 영롱한 진주알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함안신문」을 구독하여 다 함께 우리 함안을 더욱 다듬고 가꾸어 보람찬 내일의 꿈을 가꿉시다, 日好是日日프로필 о함안 이수정 낙화놀이 보존위원 о 함안초등학교 총동문회 이사 о마산상고(현 마산용마고)총 동창회 자문 о 부산 교육대(사대, 사범)총동창회 이사 о부산, 함안군향우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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