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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취임1주년 여론조사모든 항목 잘함·못함 격차 미미, 무응답층 높아 부정적 견해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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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1  15: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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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부문 비슷한 수준, 불통부문… 지역사회 50.6%, 교사·학부모 30.5%
진보 성향의 20대 부정적 반응 높아 의외 결과 표출

세종매일은 최교진 교육감 취임 1주년을 맞아 여론조사기관 ㈜중윤 리서치에 의뢰해 직무수행능력 등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최 교육감이 지난 달 30일 취임 1주년 브리핑을 맞아 세종교육 혁신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히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시민들의 여론은 분야별로 엇갈리는 반응속에 대체적으로 최 교육감의 목소리에 비해 유보적인 평가가 많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세종시 지역 만 19세이상 성인남녀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에 의한 전화 조사방식으로 진행돼 1107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전화번호DB를 이용한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방식으로 95% 신뢰수준 최대허용오차±3.1%P며 행정자치부 2015년 5월 기준 인구자료에 의한 비례가중법 가중치 보정이 이뤄졌다.
표본 특성은 연령대 ▲20대 15.2% ▲30대 27.1% ▲40대 26.4 % ▲50대 15.8 % ▲60대이상 15.5%이며 지역별로는 ▲조치원 24.8% ▲한솔·도담·아름동 54.1% ▲연서·연기·금남면 8.9% ▲전동·전의·소정면 5.8% ▲연동·부강·장군면 6.4%이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직무수행능력 및 공약을 바탕으로 한 사업 추진에 대해 각각 36.4%, 36.6%로 다소 긍정적 평가를 보였지만 ‘잘모름’ 여론도 35%에 달해 지금까지 계획만 번듯할 뿐 당초 기대에 못 미쳐 부정적·유보적 평가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결과는 차기 교육감 지지도로 이어져 직무수행능력과 사업추진에 대한 긍정적 평가속에서도 지지도는 백중세지만 오히려 지지안함 34.9%를 보여 역전되는 현상을 보였다.

   
 

◈직무수행능력
최교진 교육감에 대한 직무수행능력에 대해 잘하고 있음 36.4%, 못하고 있음 28.6%이며 잘 모름 35%로 나타났다.

대체적으로 최 교육감 평가에 대한 유보 여론이 높은 가운데 20대 젊은 층에서 부정적 여론이 두드러졌으며 지역별로는 조치원이 부정적 여론이 많은 반면 신도시지역은 긍정적 답변이 눈에 띄었다.

연령별 평가는 ▲20대 잘함 22.7%, 못함 36.2% ▲30대 잘함 39.0%, 못함 28.2% ▲40대 잘함 41.8%, 못함 34.3% ▲50대 잘함 44.1%, 못함 25.2% ▲60대이상 잘함 28.1%, 못함 15.8%로 응답했다.

또한 지역별로는 ▲조치원 잘함 29.1%, 못함 36.8% ▲한솔·도담·아름동 잘함 40.8%, 못함 25.5% ▲연서·연기·금남 잘함 32.7%, 못함 28.5% ▲전동·전의·소정면 잘함 37.8%, 못함 23.6% ▲연동·부강·장군면 잘함 30.7%, 못함 28.2%로 조사됐다.

   

◈교육행정 소통에 대한 평가는
소통에 대한 평가는 잘됨 32.8%, 안됨 32.9%로 팽팽하게 맞섰고 있는 가운데 잘모름이 34.3%로 나타나 부정적인 측면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다. 이는 진보 교육감으로 왕성한 소통행정을 보여 줄 것이라는 기대와는 크게 동떨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을 수치로서 증명하고 있다.

연령별·지역별 평가는 직무수행능력 평가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직무수행능력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진보를 추앙하는 20대에서 높게 나타남은 의외로 불통에 대한 지적이 심각함을 의미하며 반면 긍정적 평가가 우세했던 50대는 소통에 대해서도 긍정적 평가를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대 잘함 21.7%, 못함 41.2% ▲30대 잘함 35.7%, 못함 27.9% ▲40대 잘함 37%, 못함 40.6% ▲50대 40.5%, 못함 30.5% ▲60대이상 잘함 23.6%, 못함 22.5%이다.

또한 지역별로는 조치원 지역이 직무수행과 마찬가지로 불통에 대한 지적이 높았다.
▲조치원 잘함23.7%, 못함 43.4% ▲한솔·도담·아름동 잘함 37.0%, 못함 28.5% ▲연서·연기·금남 잘함 34.2%, 못함 34.2% ▲전동·전의·소정 잘함 35.7%, 못함 25.0% ▲연동·부강·장군면 잘함 27.8%, 못함 33.9%로 조사됐다.

◈불통의 주요 대상은
소통이 잘 되지 않는 다면 어떤점이 소통이 안된다고 생각하느냐의 질의에 과반수인 50.6%가 지역사회를 꼽아 지역과의 소통 노력이 시급함을 보여줬다.

이어 교사·학부모 30.5%, 세종시·시의회 15.9%, 잘 모름은 3.0%으로 수치를 보여 직접적인 교육과 관계가 깊은 교사와 학부모들 등과의 불통은 많은 문제점을 의미한다.

   
 

◈고교평준화 시행
고교 평준화 시행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시민들의 과반수가 넘는 51.5%가 고교 평준화 시행에 대해 찬성 의견을 보였다. 반대 여론은 29.5%, 잘모름 19%로 나타났으며 연령별·지역별로도 찬성 여론이 높았다.

이는 교육청의 계속되는 고교평준화에 대한 홍보의 영항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정책 및 사업 추진에 대한 평가
공약을 바탕으로 한 교육정책 추진에 대한 평가는 잘함 36.6%, 못함 28.4%로, 잘 모름 35.0%로 대체적으로 직무수행능력 평가와 유사한 결과를 나타냈다.

연령별로는 ▲20대 잘함 22.9%, 못함 36.5% ▲30대 잘함 40.9%, 못함 26.4% ▲40대 잘함 40.4%, 못함 32.2% ▲50대 잘함 46.3%, 못함 27.4% ▲60대 이상 잘함 25.9%, 못함 18.6%의 응답률을 보였다.

또한 지역별 여론은 ▲조치원 잘함 26.4%, 못함 40.0% ▲한솔·도담·아름동 잘함 41.7%, 못함 22.4% ▲연서·연기·금남면 잘함 36.7%, 못함 31.9% ▲전동·전의·소정면 잘함 36.5%, 못함 27.2% ▲연동·부강·장군면 잘함 33.1%, 못함 30.3% 등이다.

◈차기 교육감 선거 지지도
마지막으로 다음 선거 출마시 지지여부에 대해 지지 33.4%, 지지안함 34.9%의 백중세지만 반대 의견이 많은 가운데 잘모름이  31.7%에 달해 부정적인 면모를 강하게 표시하고 있다.

직무수행능력 평가와 유사하게 20대와 조치원에서 부정적 여론이 높았고 신도시 지역은 여전히 지지여론은 높기는 하지만 찬성폭은 감소해 관망적 의견이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20대 지지함 23.6%, 지지안함 47.4% ▲30대 지지함 34.4%, 지지안함 32.2% ▲40대 지지함 39.8%, 지지안함 37.0% ▲50대 지지함 43.1%, 지지안함 31.5% ▲60대 이상 지지함 20.7%, 지지안함 27.0%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는 ▲조치원 지지함 28.1%, 지지안함 47.4% ▲한솔·도담·아름동 지지함 36.7%, 지지안함 29.4% ▲연서·연기·금남면 지지함 31.2%, 지지안함 34.5% ▲전동·전의·소정면 지지함 32.9%, 지지안함 32.3% ▲연동·부강·장군면 지지함 30.1%, 지지안함 35.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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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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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다르네
흠, 현장의 목소리와는 다르네... 칭찬 거릴 못찾겠는데.
(2015-08-16 22:38:00)
교육감님
최교진교육감님 칭찬받은 언론 보도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종포스트에는 동네북 세종교육청 ,세종매일 L인사담당장학사
현장교사 금품요구협박 비리 사건등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교육감님 힘네세요 좋은소식 기대하겠습니다

(2015-07-26 01:25:03)
학부모
최교진교육감님이 엄청 잘하는 것처럼 다니시더니
여론조사는 엄청 안 좋군요.
참모들이 모두 전교조라던데 그래서 교육행정 소통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2015-07-24 12:10:09)
목소리
특별자치시 교육감님에 수준있는 교육행정위해서
많이 언론보도 통해서 지적해주시고 꼬집어 주세요
그래야 수준을 올리는데 시간을 앞 당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5-07-22 12:12:06)
시민소리
1년 한번씩 여론 조사 통해서 진단하고 점검해서
발전 방향을 찾는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엄청 교육감님 이미지 위해서!!
공감 테이트 등 노력하시는데 조금더 뛰어 다니시면서 공감받을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되겠네요

(2015-07-22 11:18:21)
무슨 꼼수?
세종매일은 직원 인건비도 주기가 어렵다고 주변에서들 많은 얘기들 하던데
다른 언론기도 돈이 많이 들어가 여론조사를 못하는 마당에
어찌 여론조사라도 해서 무슨 꼼수라도 있나......

(2015-07-22 09:42:22)
부패교육감이미지
부패이미지교육감 입니다
L인사담당 장학사 현장교사 금품요구사건이후
전교조에 대한 이미지도 할말이 없어요??
최측근이라는 장학사 행동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요?
개인적으로 돈걷는일인지?
정치자금마련하는 한사람의 역할이었는지는 모르지요?
벌써부터 2018년 선거을 위해 준비하시는것 아닌지요?!!

(2015-07-22 08:46:04)
세종인
기관장님은 주민들과의 소통이 매우중요합니다. 소통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즉, 교사, 보직교사 ,교감, 교장, 교육전문직(장학사, 장학관, 교육연구사, 교육연구관) 등의 경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소외되고 있는 주변지역의 교육환경에 관심을 바랍니다.
(2015-07-21 22:58:01)
시민
최교진교육감이미지
불통!!

L인사담당장학사 금품요구사건 부패이미지
전교조출신이미지 좋아보이지 않음
시민선택은
실망연습

(2015-07-21 17:23:4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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