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사업 설명회 참가자 메뉴 및 특선 재료 인기 폭발

한선희 대표가 ‘와이프렌디’ 요거트 카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선희 대표가 ‘와이프렌디’ 요거트 카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와이프렌디(Y-Friendy) 요거트카페(대표 한선희)에서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요거트카페 2층에서 설명회를 듣기 위해 찾아온 20여명에게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프랜차이즈 가맹점 설명회는 청양의 청정지역 농산물을 사용한 요거트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과 요거트에 대한 장점을 비롯해 카페 운영 방법에 대한 상세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전개 됐다.

특히, 와이프렌디 요거트 카페 한선희 대표는 기존 카페에서 사용하는 수입된 단순 파우더 사용과 차별화된 국내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100% 사용함으로써 당 무첨가 플레인 요거트로 입소문과 요거트를 먹어본  손님은 다시 찾는 확률이 높게 조사되고 있는 상태에서 현대인들에게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시간이 지날 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한사장은 여성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다이어트와 변비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가 증명됨에 따라 향후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을 것 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순수 토종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성이 보장된 최고의 웰빙 먹거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와이프렌디 요거트 카페의 일반카페와 또다른 차별화는 고객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토핑을 제공하고 있어 손님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재료를 원하는대로 즐길수 있으며 아울러 제공되는 빙수 또한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기존의 눈꽃빙수를 변형해 만든 것으로 국내 최초로 요거트와 우유를 주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 카페에 관목할 또하나는 크로아 커피로 특허받은 디카페인 발효원두를 사용해 현재 포화상태의 커피전문점과 다른 고급화를 추구있어 커피업계에서도 새로운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메뉴다.

Y-Friendy라는 상호의 Y는  젊음(young)을 상징하며 friendy는 친구(friend)같은 아빠(dady)의 의미로써 가족 중심의 외식업을 추구하는 기업의 깊은 뜻이 담겨있다.

참석자들이 ‘와이프렌디’ 요거트 카페 사업 설명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와이프렌디’ 요거트 카페 사업 설명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재 와이프렌디 본점 직원은 4명이며 2014년 4월 처음 오픈하고 국민의 건강은 물론 농가소득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파트너를 찾고 있다.

한선희 대표는 “와이프렌디가 청양군 소수의 인구가 거주하는 이곳에서 요거트카페를 성공하게 된다면 다른 어느 곳이든 더욱 크게 성장할것으로 보고 시작을 하늘, 땅, 물빛이 아름다운 청정지역 농산물의 고장인 청양에서 하게 됐다”며 “현재 세계적 트렌드인 셀프 요거트 시장의 인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더불어 당무첨가, 디카페인의 건강식품으로써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문화를 선도하겠단 생각으로  변질되기 쉬운 우유의 특성상 위생관리를 우선시하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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