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배구단 창단식 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머니 배구단 창단식 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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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이춘희 시장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시의원과 지역 기관 단체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달 29일 전동초등학교 대강당(해밀관)에서 ‘해밀 전동 어머니 배구’(회장 조혜정)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김민순 전동면체육회장은 “해밀 전동 어머니 배구가 아직까지는 초보단계 수준이나 모두가 뜨거운 열정으로 임하고 있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세종시의 배구 발전에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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