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면 새마을회 남녀지도자 30여명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6일 부강역에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음료를 제공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따뜻하고 情이 넘치는 고향방 문의 기쁨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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