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지역소식
신세계-여가부 '공동육아 나눔터' 세종시 1호 개관
세종매일  |  ygnews@empa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29  09:43: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제목입력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세종시 도담동주민센터에서 열린 공동육아나눔터개소식에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8일 여성가족부와 함께 7세 이하 어린이를 둔 부모들을 위한 자녀 돌보기 품앗이 공간인 ‘신세계이마트 공동육아나눔터’1호관을 세종시에 개관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여성가족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만든 놀이공간이다. 부모들이 3개~5개 가정별로 소그룹을 이뤄 육아에 관한 경험과 정보를 나눌 수 있다.

이날 ‘신세계이마트 공동육아나눔터 1호관’ 개관식 행사에는 김희정 여가부 장관, 이춘희 세종시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균형 발전과 양육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종시는 2012년 7월 특별자치시로 출범했지만 어린이집이나 공공보육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젊은 부부들의 자녀양육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담동은 저소득층 임대아파트(행복아파트) 900가구가 들어서 있고, 앞으로 9개 아파트 단지가 추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향후 지역주민의 자녀양육과 네트워크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세종시 1호관을 시작으로 공공보육시설이 부족한  고양, 전주, 천안, 경산시 등에 공동육아나눔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또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인터넷 치유학교’ 건립에 약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터넷치유학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상시로 보름간의 기숙생활을 통해서 소통, 관계 능력 증진, 자존감 회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가 결합하면서 더 많고 다양한 장난감과 쾌적한 놀이시설을 갖추게 돼 부모의 육아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적 이슈인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겸허한 자세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세종매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수정웨딩타운)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종은  |  편집인 : 이종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21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