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칼럼
세종시 ‘연동면’을 가다
세종매일  |  ygnews@empa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26  09:19:0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김태용 전임강사

▲연동면의 일반 현황 등

연동면은 충신과 효자, 효부의 고장으로 역사, 향토문화 유산 및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다.

1995년 갈산리가 충북 청원군 부용면에 편입되었다가 2012년 7월 연기군 동면이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지정문화재는 합호서원과 마애불 등이 있으며 주요기관은 연동면주민센터, 연동면파출소, 세종연동우체국, 동세종농협, 연동면보건지소, 용호보건진료소 등이 있다.

교육기관은 연동초등학교와 연동중학교가 있다.

2014년 1월 기준 연동면의 인구는 3,920명으로 남자는 2,012명 여자는 1,908명이다.

합호서원은 고려 때의 학자 안향의 영정을 봉안하고 향사를 지내다가고종 때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다가 1949년 다시 부설돼 현재는 연기유림회에서 매년 9월 12일 제사를 지낸다.

안향은 문과에 급제하고 원나라에서 주자학을 들여와 유학 진흥에 공적을 남긴 유학자다.

연동면이 낳은 서양화가의 거목 장욱진 화백의 작품세계를 연동면이 아닌 경기도 장흥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볼 수 있어 안타깝다.

명학산업단지는 개발 중에 있고 응암농공단지, 국정교과서가 있으며 글로벌회사인 삼성전기 등도 있다.

 
▲마을 유래

△노송리
연동면사무소가 있는 내판리의 뒤편 마을이다.

예전부터 노송이 많아서 '놀뫼','노산(老山)'이라 불리다가 조선말엽에는 연기군 동이면 지역이었다가 1914년에 행정구역 개혁 시 노산리·상송리·웅동·송담리·송리 일부를 병합, 노송리라 하여 동면에 편입하였다.

△내판리
 연동면사무소, 우체국, 연동초등학교, 연동중학교, 명학산업단지, 국정교과서 등이 있는 연동면의 중심 마을이다.

나무로 만든 다리가 있는 곳이라 하여 내판이라 불렀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혁 때 이웃의 상판리·외판리·외송리 일부를 병합, 내판리라 하였다 한다.

연기군 동면이었다가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으로 편입되었다.

△합강리
정부세종청사지역 5-1생활권 지역으로 합호서원이 있다.

마을 서쪽의 미호천과 남쪽의 금강이 합류하는 지역으로 두 하천이 이 마을 앞에서 합하므로 합강리라 했다 한다.

뒤로는 근린공원 등으로 둘러싸여 있고 앞으로는 내가 흐르는 남향에 위치한 세종시에서 몇 안 되는 명당 지역이다.

△명학리
부강면과 세종시 5생활권과 사이에 있는 지역으로 다산청정아파트가 있고 금강변에는 매운탕으로 유명하다.

뒷산에 소나무가 무성하고 황새가 새끼를 쳤다하여 명학이라 하였다 하며, 선비들의 상징인 학이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이라 하여 “명학”이라 불렀다 한다.

△문주리
세종시 5-3생활권 뒤쪽의 평야지대로 중앙으로는 세종-오송간 BRT도로가 있다 

마을 서쪽으로는 미호천이 마을을 휘감아 흐르며 마을 뒷산이 문설주처럼 되어 있다하여 문주리라 하였다 한다.

△송용리
내판 역사 앞 넓은 평야 지역으로 중앙으로는 세종-오송간 BRT도로가 지나고 있다.

지금의 미호천이 강줄기를 돌리기 전에는 '갈'자로 흐르고 있어 많은 늪과 연못을 형성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곳에는 많은 이무기가 서식하며 승천했으며 용에 대한 신앙이 두터운 지역으로 뒷산에 많은 노송이 있어 그 인연을 따서 송용리라 하였다 한다,

△응암리
명학산업단지 건너편으로 중부물류센터 등이 있는 지역이다.

매가 많이 서식하고 큰 바위가 많아 매 바위, 응암이라 부르던 지역으로 1914년에 행정구역 개혁 때 이웃마을을 병합하여 '응암리'라 하고 연기군 동면에 편입되었다.

△용호리
정부세종청사지역 5-3생활권 지역으로 앞과 옆으로는 미호천이 흐르고 있고 청사지역과 오송을 잇는 BRT 도로가 지나고 있다.

마을뒷산의 형국이 용과 같이 생겼고 그 용산을 미호천이 감싸고 있어 호수 호 자를 넣어 용호리라 하였다 한다.

△예양리
오송, 조치원, 청주 가는 도로가 통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주민 대부분은 벼농사, 수박 등의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옛부터 충신이 많이 배출되고 오부자가 충신이었던 박천붕과 그 아들들의 충신 문이 있어 예를 기르고 배우는 곳이라 하여 예양리라 하였다 한다.

세종매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수정웨딩타운)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종은  |  편집인 : 이종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21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