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 본부장 '명품도시에 걸맞는 농협금융될 것'


NH농협세종본부(본부장 이창현)는 세종종촌동지점을 지난 13일에 세종시 도움3로 105-7(종촌동 메디케어빌딩2층)에 신설해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세종종촌동지점(지점장 유행준)은 NH농협세종본부의 신도시내  주거·상업지역 첫번째 신설지점으로 이날 정식 개점식을 개최함으로써 본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금차 개점식에서 개점을 축하하는 축하화환 대신 성금을 받아 세종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20kg 100포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증하는 등 감동적인 개점 행사를 치러 화재가 되고 있다.

이날 이창현 본부장은 “세계적인 명품도시 세종시에 걸맞는 농협금융이 될 수 있도록 우리모두 지혜를 모아 나가자”며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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