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 교육청 앞 삼거리에서 신호 대기하고 있는 트럭을 카메라 포착을 했다. 적재함의 뒷문은 행방 불명상태이며 브레이크등도 한쪽만 점등, 연결선은 늘어져 있는 상태이다. 또한 등은 고정이 안돼 흔들거리며 번호판을 교체해 식별은 가능하지만 번호판등이 없어 야간에는 번호판 식별이 불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흔들거리는 등에 가려 번호판의 전체 식별도 불가능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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