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읍 남리 모 일식앞 주차장에 주인 잃은 파손된 차량이 무단 방치돼 도시 미관을 훼손 시키는 등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이 지역은 야간에 음식점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주차장이 되고 있으나 방치 차량 때문에 주차 위험성과 어린이 안전사고 유발 등 각종 문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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