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조치원읍 수정웨딩홀에서 경주 이씨 종친회 청년부회원 30여명이 서로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다같이 둘러 앉아 식사를 하며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의 꽃을 피웠고 식후 행사로 팀을 나눠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하며 회원들 간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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