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면만의 또다른 자긍심

이웃사랑 실천회는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라의 실천으로 일시적인 동정이나 감정이 아닌 지속적이고 조건없이 베풀고 나누는 운동으로 승화 발전시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함양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삶의 의욕을 고취하고자하는 목표의 이웃 사랑의 실천회이다. 이실천회는 1996년 6월 4일 발기인26명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회원은 121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단체의 하반기추진계획은 추석절 불우이웃돕기 추진(7명) ,2004.9.15 주택화재 지원검토,회원배가운동 전개(목표 200구좌월1000원),현재회원현황(1구좌5000원),각급기관.단체.독지가등 자진홍보등을 추진계획이다. 이웃사랑실천회에서 지원예정자들에게 각20만원씩 총120만원을 지원하여 도울예정이다. 이밖에 또다른 불우이웃을 찾아 도울예정이며 총320만원을 지출할예정이다.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이단체는 사랑의 전도사이다. 함께하는사회를 실현하여 실천하는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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