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회의 행복 실천 서면 월하리에 위치한 행복한교회(목사 강호철)는 농번기를 맞아 본격적으로 농사일에 매달리게 될 마을주민 50여명을 초청 주민화합을 위한 마을잔치를 개최했다. 월하리 연화사 소외이웃 돕기 중추절을 앞두고 환경이 불우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면 월하리 연화사(주지 이진우)는 관내 국민기초수급자 4세대에 백미 20㎏ 1가마씩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바살협, 자연정화운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서면위원회(위원장 김명환)는 여름휴가 기간동안 고복저수지를 찾은 향락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청소하기 위해 고복저수지 연기대첩비 일대에서 자연정화운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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