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문화
자동차 10년 타기 운동본부, ‘휴가철 안전차량 5계명’“옆차 애견 곁눈질 하다 추돌사고 빈번” 휴가에는 잠시 맡기고 떠나야
미디어다음/김진경기자  |  webmaster@yg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07.26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가족 같은 애견도 휴가철에는 잠시 맡기고 떠나세요” 자동차 10년 타기 운동본부는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의 20% 이상 7~8월에 발생하며 최근에는 애견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이 조언했다. 운동본부는 “정체된 도로라고 해도 애견을 안고 운전하는 것은 위험하며, 주행하는 자동차에서 개가 갑자기 흥분할 수 있기 때문에 뒷좌석 동승자가 챙기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운동본부는 또 “운전하다 옆 차의 애견을 쳐다보다 추돌사고를 낼 우려도 있으므로 애견은 가급적 지인들에게 맡기고 휴가를 떠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휴가를 떠날 때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 상태, 브레이크 사전점검은 필수다. 즐겁고 안전한 휴가를 보내기 위한 ‘안전차량 5계명’을 소개한다. # 가짜 휘발유로 인한 ‘자동차 식중독’ 조심 휴가철에 국도 주변, 도시 외곽 변두리에서 파격적인 가격을 내세우는 주유소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외곽도로에서 무점포로 노상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첨가제를 주입해 발생하는 문제는 하소연할 곳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교통사고 84% 운전자 과실 … 안전띠 적발 범칙금 3만원 지난해 고속도로 전체 사고 가운데 84%가 과속, 졸음운전, 전방 주시 태만 등 운전자 과실로 발생했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는 앞뒤 좌석 모두, 일반도로는 운전자와 조수석의 승차자가 안전띠를 매지 않다 적발될 경우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운행 중 담배꽁초, 휴지 등을 버리면 5만원, 행락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거나 무단투기하면 10~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속은 최고 9만원의 과태료와 30점의 벌점이, 정지선 위반은 범칙금 6만원에 15점 벌점이 부과된다. # 교통사고 처리는 차분하게.. 뜨내기 견인차는 경계 교통사고는 대부분 양쪽의 과실이 모두 작용하므로 일방적으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면허증, 검사증을 상대방에게 넘겨주는 것은 금물이다. 사고 시 무조건 견인에 응하지 말고, 보험사 무료견인 확인 후 부득이 견인이 필요할 경우에는 견인 장소와 거리, 비용 등을 정확히 정한 후 견인을 허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승용차의 경우 10km 견인 시 5만1600원, 구난비용 1시간당 3만1100원이다. # 졸음도 ‘전염’ … 운전은 함께 졸음운전은 천하장사도 못 당한다. 운전자만 놔두고 동승자가 잠을 자면 운전자는 졸리기 마련. 함께 교통표지판을 살피며 함께 운전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것을 권한다. 동승자는 휴가지 교통상황과 기상정보, 냉각수용 물 한 병, 손전등, 비상키, 쓰레기 수거봉투, 종합보험 가입증명서 등을 챙기는 것이 좋다. # 생맥주 한잔도 ‘면허정지’에 해당 휴가지에서 들뜬 기분으로 마시는 생맥주 한잔 뒤 운전은 ‘면허정지’에 해당된다. 성인 남자 기준으로 음주측정기의 기준인 위드마크 공식으로 환산하면 생맥주 500cc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5% 이상으로 면허정지,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한다. 소주 5잔을 마시고 0.10% 상태에서 0.05%로 떨어지려면 4시간이 경과해야 하고, 완전히 해독되려면 8시간 이상 걸린다.
미디어다음/김진경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수정웨딩타운)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종은  |  편집인 : 이종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21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