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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살아야 지역경제 산다¨한지협, 뉴스코리아 개국 기념 포럼 열어
김용갑기자  |  webmaster@yg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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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7.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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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신문협회(이하 한지협)는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역신문발전 증대 방안에 대한 포럼을 열고, 지역신문협회에서 만든 통합싸이트인 뉴스코리아 개국을 했다. 포럼에는 한나라당 박성범 국회의원과 임창렬 전 경기도지사, 언론재단 박기정 이사장, 김희동 안동시장 등의 귀빈들과 일반시민 400여명이 참석해, 지역신문과 지역경제에 관심을 드러냈다. 지역신문 발전방안에 대한 정부 정책에 대해 한나라당 고홍길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지방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 지역 언론의 현주소는 열악한 경영여건 하에서 그 역할 및 기능과 위상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으며 생존기반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다”며 지역 언론의 중요성과 현황을 지적했다. 또 박기정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지방분권시대를 향하는 시대의 흐름을 볼 때 지역신문의 기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역신문은 지역의 정보와 이슈를 지역민들에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에서 논의되는 이슈를 생성해내고, 사회적 여론형성자와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지협이 설립한 뉴스코리아의 개국은 위상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신문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한지협 신현섭 회장은 “지역경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해있다. 서울 중심으로 문화교육 등이 이뤄주다 보니, 농촌경제는 피폐해지고 있으며 지역경제는 고사위기에 몰리고 있다”며 “지역신문의 발전은 지역감정 해소와 지역공동체의 발전에도 필수적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이 도출되어 지역신문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책들이 발표되기를 기대 한다”며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신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설명했다. 이날 개국행사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동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비롯, 김원기 국회의장과 3당 대표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한편 오후 6시 인터넷방송 뉴스코리아(www.newk.com)개국 행사와 제2고향 갖기 운동 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뉴스코리아는 한지협 소속 167개 회원사가 설립하여 운영하게 되는 사이트로, 각 지역에서 올라오는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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