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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촌형 역모기지론’ 판매노후 생활 걱정 없습니다. 7월 1일부터 전국 지역농협에서 판매 농업인에 대한 최우대 금리 6%지원
김용갑기자  |  webmaster@yg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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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7.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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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농촌형 역모기론상품인 「연금형생활자금대출」을 개발 6%의 우대금리로 7월 1일부터 전국 4,000여 지역농협에서 판매한다. 이 대출상품은 일반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만 가능하던 기존의 역모기지론을 농촌현실에 맞추어 주택과 농지 등 기타부동산은 물론 자녀 보증시 신용대출도 가능하여 노령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확대․적용한 상품이다. 특히 농협은 이 상품의 대출고객이 고령이고 농촌지역의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점을 보완하고자 농촌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복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대출대상은 △농지 등 부동산은 있으나 현금수입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노령 농인들의 경우 △생활비가 부족하여 농지 등을 판매하여야 할 경우 △도회지에 거주하는 자녀의 도움을 받기가 어려운 경우 등 매월 기초생활비를 지원 독립적으로 노후생활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55세 이상 농업인으로 대출기간은 최장 10년이다. 또 대출금리는 6% 내외로 농업인에 대한 최우대 금리로 지원된다. 새로운 대출개념의 상품이 판매됨에 따라 농업인들이 생활비를 지원받아 독립적 생활이 가능하게 돼 대도시자본의 농촌투입을 통한 농지매매를 억제함으로써 농업인의 농지보전효과와 함께 농지가격상승에 따른 소득증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소유농지를 대도시 투자자들에게 판매하지 않고 자녀에게 상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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