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정치
연기는 희망에 부풀어 있다
이진기자  |  webmaster@yg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07.26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민선시대를 맞이하는 연기는 꿈에 부풀어 있다. 삶의 질이 최우선이기에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시설확충으로 최고의 복지 사회를 구현한다. 이는 이고장에 살고 싶은 새로운 모습의 정주기반 조성으로 미래 지향적인 농촌, 도시기반 구축과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조화롭고 경쟁력 있는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 시켜야한다 . 21세기는 스스로 행복을 찾아야 한다. 2004년 연기군은 361,53Km2 면적에 83,063명의 인구에 1읍 7개면, 207개리, 1,018반의 행정구역으로 되어있다. 예산이 총1,604억원으로 자립도가 24,8% 충남도내5위이다. 비록작은 군이지만 작으면서 큰일을 할수 있는 여건이 주어진 곳이다. 연기군의 모양이 고구마처럼 길고 생활권이 큰 주변도시에 흡수 되었다고 한다. 소정면 ,전의면은 천안에 조치원, 동면은 청주에 남면 ,서면은 공주에 금남면은 대전에 생활권을 두고 이들 도시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이들 도시에서 소비하는 것을 우려한다. 그러나 21세기는 이들큰도시가 연기로 몰려 올 것이다. 청정지역 연기에는 사람이 살아가는 살맛 나는 곳이기에 이들은 연기로 눈을 돌리고 발거름을 옮겨 연기가 진정 길지 임을 알 것이다. 연기군은 대한민국의 중심지이다. 연기군이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 이는 참여 정부가 행정 수도 이전을 추진하면서 그 유력한 공주의 장기와 청원군의 오송이 지목되면서 그 가운데 위치한 연기군이 주목을 받고 있는것이다. 연기 북쪽 청원군의 오송은 예로부터 궁평(宮平)이라 불리었다. 이는 ¨궁뜰¨ 이라하여 미래 이곳에 궁(宮)이 들어선다는 예견이 있는 곳이다. 또 연기 서쪽 공주의 대교(大橋)는 과거 박정희 대통령때부터 행정수도 후보지로 관심을 보였던 곳으로 대교(大橋) 는 즉 ¨한다리¨ 이다. 이는 높고, 크고, 넓은 의미로 한양(漢陽)과 같은 뜻으로 풀이되니 그 중간에 끼어 잇는 연기는 행정수도가 어느곳으로 오든 영향권 안에 들어서 있다. 다시한번 상기하지만 연기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먼 선사시대 인류가 출현하여 터전을 잡고 문명을 일으킨곳이 바로 강가이다. 나일 강변의 고대 이집트문명, 인더스강의 인도문명, 황하를 끼고 일어난 고대 중국문명, 한반도에서는 압록강과두만강에서 고조선문화와 고구려문화가 한강변에는 선사문화와 조선시대문화 연기를 가로지르는 금강에서는 선사문화와 삼국의 백제 문화가 형성되었다. 이와같이 고대의 문명과 문화는 강변에서 형성되었으며 백제가 웅진에 천도하였을때의 연기는 수도권내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였던 곳이다. 백제가 한성에서 웅진으로 천도할 때 걸린시간이 500여년이다. 조선500년을 보내고 이제 새로운 행정수도가 다시 웅진으로 천도하게 되었다. 이제 연기는 잊혀진 작은 군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변모하여 가고 있다.
이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수정웨딩타운)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종은  |  편집인 : 이종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21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