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의 요셉의 집에서는 작은 정성, 작은 사랑이 깃든 만남을 주제로 일일 찻집을 열었다. 일일찻집을 하는 의의는 전의 요셉의 집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사회성을 기르고 함께하는 일을 도모하며 지역교류에참여하며, 수입금은 시설보수비로 쓰여진다고 한다. 이날 함께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삼성생명 천안지점 남2,여8명이 훈훈한 정을 나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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