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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과 소류지 위험경고판 대대적 정비총 154개 일제조사, 50개소 정비, 8개소 추가 설치
원동숙기자  |  webmaster@yg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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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7.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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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이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시설에 설치된 경고판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여름철 쾌적한 자연환경과 맑은 물을 찾아 관내를 찾는 행락객들의 불의의 사고를 예방키 위해 하천과 소류지에 설치된 154여개 위험 경고판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하천에 설치된 75개 경고판과 소류지내 79개 경고판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수심이 깊어 주의가 요구돼 경고판 추가 설치가 필요한 곳을 면밀히 조사했다. 조사결과 상태가 불량한 50개소 경고판의 보수 및 교체와 하천 5개소와 소류지 3개소 등 총 8개소의 위험경고판 추가 설치를 행락객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달 중순까지 완료해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 익사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다¨며 ¨경고판이 설치된 곳에서는 절대 물놀이를 금하고 수심이 얕은 곳일지라도 어린이들은 어른의 보호 하에 물놀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까지 하절기 하천내 위험요소를 없애기 위해 제방 및 호안 소파부분을 보수하고 공작물과 수문을 정비하며 각종 적치물과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정비활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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